[감마니아 제공] 감마니아(대표:리우포유안)가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조디악 온라인>(Zodiac Online)이 지난 2월 <조디악 온라인>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단편영화가 5분 분량의 드라마 형식으로 5월 8일 상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감마니아코리아의 강제권 게임총괄 PM이 직접 시나리오를 써, 촬영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단편영화는 ‘zodiac’ 뮤직비디오, 예고편으로 나뉘며 <조디악 온라인>(Zodiac Online)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왔다.

드라마의 주된 내용은 <조디악 온라인>(Zodiac Online)의 기본 컨셉인 그리스로마 신화와 별자리를 바탕으로 그리스신화의 여신이 현세에 나타나 전사였던 남주인공과 시공간을 뛰어넘은 사랑이야기다. 이번에 상영되는 제 1화는 그들의 첫 만남이 담겨져 있다.

이번 단편영화를 직접 시나리오와 감독까지 맡았던 감마니아코리아의 강제권 게임총괄 PM은 <조디악 온라인>(Zodiac Online)이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실사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시청하는 유저들에게 몰입도를 주기 위해 5분 분량의 드라마로 방송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조디악 온라인>(Zodiac Online) 공식홈페이지(www.zdonline.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