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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쓰통) 기자|2009-04-29 21:05:52
[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4>의 오픈을 기념해 게임 리그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약 830만 다운로드에 빛나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최신판인 <미니게임천국4>는 4월 29일부터 KTF와 LG텔레콤, 4월 30일 SK텔테콤을 통해 서비스된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4>의 출시와 동시에 엄지족들을 대상으로 <미니게임천국4> 모바일 게임 리그를 ‘개인전’과 ‘학교대항전’으로 각각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2005년부터 시작한 <미니게임천국>시리즈의 <모바일 게임 리그>는 ‘학교대항전’을 처음 도입하고 학교랭킹을 매기는 방식으로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며 모바일 게임계의 e스포츠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미니게임천국4> 모바일 게임 리그의 ‘개인전’은 게임 다운로드 후 <랭킹 도전 게임>을 통해 손쉽게 참가할 수 있다.
<랭킹 도전 게임>에 참가한 유저 가운데 각 도전 게임 별 1위에게는 문화상품권 10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다 도전자에게는 <미니게임천국4>의 캐릭터 용품을 선물한다. 또 ‘개인전’에 참가한 유저 가운데 심사를 통해 곰TV에 출연 할 수 있는 버디버디와 함께 하는<미니게임천국4> 모바일 게임 리그 진출의 기회도 제공한다.
<미니게임천국4> 모바일 게임 리그의 ‘학교대항전’은 학교끼리 랭킹을 경쟁하는 방식으로, 게임 다운로드 후 학교 대표로 1명만 ‘학교 등록하기’를 한 후 나머지 친구들은 그 학교명으로 랭킹등록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같은 이름으로 등록한 학교 중에 참가자 순으로 순위를 선정하고, 1위부터 5위까지 랭크된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생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선물한다. ‘학교대항전’은 직장, 학원, 동아리 등 단체 간식이 배달될 수 있는 모임이면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
<미니게임천국4>는 전작의 명성 그대로 총 9가지의 미니게임을 원버튼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을 살리고, 40명의 캐릭터와 80여 개의 아이템, 가면으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꾸미는 재미를 추가했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매 시리즈마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분들 덕분에 <미니게임천국4>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국민 모바일 게임에 어울리는 재미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 온 <미니게임천국4>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니게임천국4> 공식 홈페이지(//mini.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77+NATE,SHOW,ez-i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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