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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교주) 기자|2009-04-28 20:10:18
[YNK코리아 제공]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말레이시아 현지 게임업체인 RMS(대표 Raymond Lam C.K)를 통해 서비스 하고 있는 <씰 온라인>이 공개 서비스 한달 만에 아이템몰을 오픈, 현지시각 28일부터 유료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씰 온라인>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현지 게임사 RMS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단계별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정식 서비스 실시, 활발한 현지 마케팅으로 비공개 테스트 이전 보다 동접수가 50% 이상 증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공개서비스 한달 만에 부분 유료화인 아이템몰을 오픈하고 PC방, 편의점 등을 통한 아이템 선불카드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말레이시아 <씰 온라인>은 지난 달 20일 진행된 쇼 케이스 행사에서 중화권 아이돌 가수 BY2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팬 사인회, VIP 게임 런칭쇼 등을 열어 현지 매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들의 캐릭터를 이용한 게임 내 이벤트에 유저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는 등 인기가수 BY2를 이용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또한 아이템몰 오픈에 맞춰 저 레벨 유저들을 위한 경험치 및 드랍율 200% 상승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초보 유저들이 보다 적극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장인우 대표이사는 “TV, 라디오 및 잡지 광고 등을 통한 마케팅으로 공개서비스 이후 유저들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 앞으로 현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스쿨 버스 광고, 논스톱 트럭 투어 캠페인 등을 진행해 유저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이번 말레이시아 부분 유료화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총 9번째 국가에 정식 서비스하게 됐으며, 향후 유저들의 반응에 따라 신규 아이템과 2차 전직 및 인스턴트 던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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