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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비아) 기자|2009-04-21 00:10:55
[그리곤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금요일(24일), ‘Chapter 3. 전장의 광시곡’ 이라는 타이틀로 본격적인 2차 CBT에 돌입할 예정인 For-D MMORPG <칸헬>(canhel) 이 본격 성인 버전을 공개한다.
<칸헬> 은 2차 CBT 사전 ‘게임물등급위원회’ 에 18세 이상가 등급을 신청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등급 심의가 완료된 것.
이에 따라 오는 금요일(24일)부터 시작되는 2차 CBT에서는 <칸헬> 의 성인 버전이 공개될 예정으로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위한 ‘혈흔 효과’ 가 추가된다.
또한 자유로운 ‘PvP’ 가 가능하되 무분별한 PK를 방지하고 초보 유저를 보호하기 위해 초보섬에서의 PvP는 제한되는 등 시스템적인 지원이 뒷받침될 예정이다.
이 중 100명의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영웅전’ 과 업그레이드된 ‘쟁탈전’ 은 무한 PvP 전장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별 다양한 존보스급 몬스터들을 배치하는 등 2차 CBT에 참여하는 유저들의 전투 쾌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콘텐츠들을 다량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 게임전략기획팀 유철호 PD는 “<칸헬> 의 2차 CBT는 18세 이상 성인 유저들만이 참여할 수 있을 예정이지만, 추후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버를 마련할 예정” 이라며, “무한 PvP를 비롯, 한층 박진감 넘치고 현실감 있는 전장을 구현하여 2차 CBT에 참여해준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칸헬> 은 현재 2차 CBT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며 22일 테스터 모집을 종료, 23일에는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For-D MMIRPG <칸헬> 의 2차 CBT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anh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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