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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지니) 기자|2009-04-17 05:30:32
[액토즈소프트 제공] 6년 만에 다시 돌아온 ‘A3-Returns’가 유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A3-Returns(www.a3returns.com)’의 접속 유저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서버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개시 일주일 만의 서버 증설이다. 신규 서버는 4월 17일(금) 오후 5시에 오픈 한다. 서버 명은 ‘콴’, ‘레디안’에 이어 ‘하켄’으로 정했다.
‘A3-Returns’의 접속 유저의 증가는 필드에서도 확연히 알 수 있다. 초보 레벨 사냥터에서는 유저 증가로 몬스터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액토즈소프트는 몬스터 리젠(regeneration)과 이벤트 등을 통해 즉각적인 밸런싱 조절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의 김혁 PM은 “서비스 초기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왔다. A3-Returns의 신규 가입자 및 동시 접속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미리 준비해둔 서버를 투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PM은 “18세 이상 유저 층이 두터운 게임인 만큼 퇴근 시간 이후인 8시에 특히 붐비고 있다”며 “유저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서버증설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A3-Returns’는 공식 홈페이지(www.a3returns.com)에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후 플레이 가능하며,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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