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깨쓰통) 기자|2009-04-16 22:52:52
[유니아나 제공]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4월 17일부터 ‘09 WORLD BASEBALL CLASSIC’ 모드를 탑재한 PlayStation2용 야구 게임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3>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2009>의 예약판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국내 유명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자들에게는 ‘KOREA’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2009>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발매되는 코나미의 유명 야구게임 ‘파워풀’ 시리즈의 최근작으로, 올해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는 ‘09 WORLD BASEBALL CLASSIC’ 모드가 탑재되어 다시 한 번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실명으로 등장하고 각국 출전팀의 유니폼과 시합이 열리는 미국의 유명 경기장이 재현되어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2009>를 통해 실감나는 실감나는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수 육성방식의 ‘석세스’모드는 다섯종류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있으며 ‘에디트’모드가 새로이 탑재되어 선수들의 모습이나 능력을 편집할 수 있게 되었다.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2009>의 국내 정식발매일은 4월 29일이며, 공략 가이드북이 동봉된 발매 가격은 49,000원이다.
예약판매 구성물: 게임타이틀 + 스포츠타월 + 한글 가이드북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