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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쓰통) 기자|2009-04-15 23:31:21
[YNK코리아 제공] ㈜YNK KOREA(대표 장인우)가 서비스 하고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공식 홈페이지(www.sealonline.co.kr)를 통해 유저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규 콘텐츠 등으로 게임성을 대폭 강화한 <씰 온라인 플러스> 시대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씰 온라인>은 2차 전직, 인스턴트 던전 등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씰 온라인> 리로드' 버전을 마무리하고 그 동안 유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필요 제기되어 왔던 게임 내 시스템과 신규 필드 및 던전, 퀘스트, 직업 등 기존 유저들이 즐길만한 새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씰 온라인 플러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씰 온라인 플러스>는 오는 22일 신규 던전 ‘얼음성’ 공개를 시작으로 캐릭터 얼굴 표정을 바꿔주는 표정 체인지 시스템과 캐릭터를 몬스터 또는 다른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 폴리포므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고 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 맵과 퀘스트, 길드 활성화를 위한 길드지원 시스템 또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백수, 기사, 마법사, 장인 등 기존 캐릭터 외에 신규 캐릭터가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라 게임 내 보다 다양한 직업 선택의 기회와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동안 <씰 온라인>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알찬 콘텐츠로 무장한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게 됐다”며 “보다 재미있는 내용으로 <씰 온라인 플러스> 이름에 걸 맞는 업데이트 준비가 한창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봄을 맞아 쉴츠 마을을 벚꽃이 날리는 풍경으로 새 단장하고 오는 22일까지 게임 내 꽃잎을 모아오면 벚꽃 구경에 필요한 꽃마차 변신반지 아이템을 주는 ‘벚꽃피는 봄이오면’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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