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한낮) 기자|2009-04-10 23:59:34
[WBA인터텍티브 제공] ㈜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이하 WBA 인터렉티브, 대표 이창성)는 워너브라더스의 “ Xbox360용Wanted: Weapons of Fate (이하 원티드)”를 4월 10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 <원티드>는 영화 <원티드>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을 이어가는 내용으로서 영화의 끝부분인 주인공이 시카고 결사단을 모두 붕괴시키고 난 후의 일들을 줄거리로 담고 있다.
예약판매 특전으로 제공되는 마크 밀러 원작의 “원티드(그래픽 노블 / 한글판)”는 미국에서 발행된 오리지널 <원티드> 1-6권의 합본의 한글판으로, 등장인물 조서 및 소개등이 자세하게 올 칼라로 제작되어 있고, 줄거리 또한 충실하여, 이번에 출시되는 게임 <원티드>의 줄거리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WBA인터렉티브의 관계자에 따르면 “원티드는 기존의 동종 게임과는 차별화된 여러 특징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원티드만의 통쾌하고 후련한 액션은 다른 게임보다 더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3인칭 슈팅 게임 원티드: 웨폰 오브 페이트 Xbox360용은 오늘 출시하며, 소비자 가격은 53,000원이다.
은폐, 엄폐모드, 지향사격, 다양한 암살기술 기능.
빠른이동: 주인공 주의 시야의 슬로우모션 모드.
근접전투: 적을 인질로 삼아 방패막이로 쓸 수 있다.
특수능력: 아드레날린, 커브샷, EQM 능력.
잠금해제 품목 및 보상: 게임내의 목표를 완수하거나 숨겨진 코드를 입력하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게임플레이 변경, 추가적인 게임모드인 타임어택, 헤드샷모드, 근접전투 모드등과 같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Fire Eaters(전투광)의 잠금을 해제하면, 커브샷중 Shrapnel Storm(유산탄 폭풍)을 사용가능하며, 한번에 커브샷으로 여러명의 적을 사살할 수 있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