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코리아 제공] 지난 2월 발매 이래로 꾸준한 판매량과 더불어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차세대 실시간 전략 게임 <워해머 40k: 던 오브 워2>(이하 던 오브 워 2)와 최신 3D 그래픽 카드가 하나로 결합된 한정 상품이 국내 출시된다.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Inc. (나스닥: THQI) 의 한국 지사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앱솔루트코리아㈜(대표 이태화)와 공동으로 <던 오브 워2>와 데스크탑 PC용 하이엔드급3차원 그래픽 카드, ‘스틸러 지포스 GTS 250 1GB’가 결합된 한정 상품을 3일 국내 출시한다.

올해 최고의 PC용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인정 받으면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던 오브 워2>와 짝을 맞춰 한정 판매될 ‘스틸러 지포스 GTS 250 1GB’는, 128 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통해 강력한 3D 성능 구현이 가능하며 기존의 8시리즈보다 더욱 개선되어진 강력한 쿨러를 장착해 성능과 냉각성을 동시에 잡은 PCI-Express 2.0 인터페이스 기반 그래픽 카드.

본 한정 결합 상품의 국내 출시로 THQ코리아와 앱솔루트코리아㈜는, <던 오브 워2>와 같은 최신 게임 개발 기술이 적용된 고사양의 PC 게임을 즐기기 위해 현재 고성능의 최신 3D 그래픽 카드 구입을 고민 중인 소비자의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솔루트코리아㈜를 통해 판매될 본 상품의 소비자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이며, 게임 또는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 또는 www.abko.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