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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쓰통) 기자|2009-04-01 20:07:09
[컴투스 제공] WBC의 열기가 프로야구 2009시즌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면서 더욱 뜨거워져 가는 야구 게임 인기에 가속도를 더해 줄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09>가 1일과 2일 마침내 출시 되며, 푸짐한 경품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가 4월 한 달간 끝없이 이어진다.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에서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09>이 1일 KTF와 LG텔레콤 서비스를 시작으로 2일 SK텔레콤 서비스까지 이동통신 3사 모두에 서비스 되는 것을 기념하여,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야구경기 관람 예매권, 디지털 카메라,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신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휴대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해,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기만 해도, 친구에게 게임을 추천해도, 게임 리뷰를 남겨도 연이어 선물이 쏟아진다.
먼저 <컴투스프로야구2009>를 다운로드 받고 실행해서 게임 인증을 받으면, 즉석에서 선물을 선택하고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자서비스(SMS)를 받게 된다. 롯데자이언츠 홈구장 경기 관람 예매권(500명)과 야구글러브(10명), 아웃백 에스프레소 립아이 세트(10명), 파리바게트 케익 교환권(10명) 중 하나를 택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추첨을 통해 니콘 DSLR 카메라(1명), 루이까또즈 머니클립(5명), 아이리버 USB 4G(20명)도 선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컴투스프로야구2009>를 다운로드 받은 후 친구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면 바로 게임 포인트 5,000point를 받게 되고, 게임 홈페이지(//2009.com2us.com)에 게임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던킨도넛츠 도넛교환권(40명)을 받을 수도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8등신 캐릭터와 사실적인 경기진행, 세세한 선수데이터 관리 등 야구 경기의 모습을 그대로 휴대폰으로 옮겨 놓은 듯한 구성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해 야구게임의 리얼리티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특히, 선수와 감독을 키워가는 강화/조합 시스템과 원하는 경기만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이닝 점프 기능의 도입으로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그동안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2009년 신작을 계속 기다려 주신 게이머 분들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면서,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시리즈 전통의 사실적인 구성에 KBO 공식 라이센스까지 더해 모바일 야구 게임의 리얼리티를 더욱 극대화 시키면서, 선수와 감독의 강화/조합 육성 기능, 원하는 경기만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는 이닝 점프 기능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추가해,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탐내실 만한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브랜드 페이지(//2009.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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