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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교주) 기자|2009-03-24 23:47:03
[THQ코리아 제공] 지난 3월 8일 열렸던 美종합격투기대회, ‘UFC 96’가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3차원 대전 격투 게임을 통해 완벽하게 재현됐다.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Inc. (나스닥: THQI) 의 한국 지사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美마이크로소프트社와 日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社의 가정용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 360® 및 플레이스테이션®3용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UFC® 2009 언디스퓨티드(UFC® 2009 Undisputed)’를 이용해 재현한 ‘UFC 96’ 경기 관련 스크린샷 및 홍보 동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3월 8일 美오하이오에서 열렸던 ‘퀸튼 잭슨’ vs ‘키스 자르딘’의 ‘UFC 96’ 경기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UFC® 2009 언디스퓨티드’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영상은 경기에 참가한 두 선수의 동작과 세러모니 그리고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을 섬세하면서 박진감 넘치게 담아냈다. 특히, UFC®를 대표하는 베테랑 파이터로 명성이 자자한 퀸튼 잭슨과 키스 자르딘의 명예와 실력을 걸고 펼친 경기 내용이 사실감 있게 묘사됐다.
올해 최고의 대전 격투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UFC® 2009 언디스퓨티드’의 공식 국내 발매일 및 소비자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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