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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비아) 기자|2009-03-17 03:12:31
[알트원 제공] (주)알트원(구 기가스소프트 : 대표 홍창우)은 자체 개발한 전쟁무협 온라인 게임 <십이지천1,2>의 대만 현지 파트너사인 '소프트월드(대표 : 왕쥔보)'의 신년회에 한국 최고의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을 초청하여 오프닝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지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1일 개최된 대만 최고의 게임업체인 '소프트월드'사의 신년회는 대만의 각계 각층의 명사들과 세계 다양한 나라의 파트너사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매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연례행사로, 소프트월드의 직원들의 숨겨둔 끼와 다양한 볼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업계는 물론 대만 언론 매체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소프트월드 신년회의 오프닝 공연에 초청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비보이크루 '라스트포원'은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비보잉으로 기가스소프트의 새로운 사명인 'ALT1'을 대만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비전을 제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하고 수준 높은 무대매너로 현지관계자들의 탄성을 이끌어 냈다.
또한 행사 중반 2009년 Soft World 신년회를 축하하고자 '(주)알트원'의 홍보 이사로 역임 중인 탤런트 김가연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및 개발팀원들의 축하 동영상 메시지가 전달 되는 등 오랜 파트너 관계를 넘어 남다른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소프트월드와 (주)알트원의 깊은 우정을 유감없이 과시하는 자리였다고 현지 관계자는 전했다.
신년회에 참석했던 (주)알트원의 홍창우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수준인 한국 비보이 공연을 통해 알트원의 당찬 포부와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소프트월드와의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긴밀한 파트너쉽을 유지하여 양사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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