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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기자|2009-03-11 19:23:34
[THQ 제공] 지난 80년대 한국 대중 스포츠 문화에 진한 족적을 남겼던 美레슬링 엔터테인먼트, WWF(現 WWE)를 조명한 공식 비디오게임의 국내 발매일 그리고 소비자 가격이 확정됐다.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Inc. (나스닥: THQI) 의 한국 지사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日소니社의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3용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WWE Legends of Wrstlemania)>의 국내 발매일이 3월 25일(水)로 확정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5만2000원이라고 11일 밝혔다.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는 지난 80년대 한국 대중 스포츠 문화 선도에 앞장 섰던 美레슬링 엔터테인먼트, WWF(現 WWE)를 기반으로 제작된 Xbox360 및 PS3용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WWE 스맥다운 vs. 로우> 시리즈 개발로 잔뼈가 굵은 日유크스社가 개발을 맡았다.
‘헐크 호건’을 비롯한 ‘얼티밋 워리어’ 및 ‘밀리언 달러맨’ 등 80년대 당시 WWF(現 WWE)에서 활동했던 개성 넘치는 슈퍼스타 및 매니저 40인 이상이 대거 출연하는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아케이드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현존하는 그 어떤 레슬링 경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박력과 화려한 공격 기술을 구현했다.
WWF(現 WWE)에 열광했던 팬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명장면 또는 명승부를 당시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의 입장에서 체감하는 레슬매니아 투어 모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오리지널 슈퍼스타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타 플레이어와 게임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대전 모드도 탑재했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개성 넘치는 추억의 WWF(現 WWE)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조작법을 전격 도입,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전 액션 게임으로 거듭났다”며 “WWE 그리고 비디오게임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HQ코리아는 오는 3월 13일(金)부터 3월 19일(木)까지 7일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의 예약 판매 행사를 갖는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정식 발매일보다 먼저 게임을 받아서 즐길 수 있는 특권과 더불어 ‘존 시나 열쇠고리’ 및 ‘트리플 H 배찌’ ‘언더테이커 또는 트리플 H 휴대폰 고리’ 중 1개가 무작위로 제공된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PS3용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 국내 발매일 및 소비자 가격 확정
3월 25일(水) PS3용 국내 발매…소비자 가격은 5만2000원
3월13일(金)부터 3월19일(木)까지 7일간 예약 판매 행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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