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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자|2009-03-06 20:29:54
[CJ인터넷 제공]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이사 김홍규)가 개발한 NO.1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단독 후원에 나섰다.
6일 이루어진 스폰서 계약으로 WBC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헬멧’에 <마구마구> 로고가 단독으로 새겨지는 등 대한민국 야구팀과 마구마구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장을 마련했다. 3월 6일에 벌어지는 대한민국과 대만 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WBC의 모든 경기를 <마구마구>와 함께하게 됐다.
특히,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WBC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자랑스러운 플레이를 통해 세계인들 에게 <마구마구>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야구와 <마구마구> 팬들에게 화제다.
또한, <마구마구>는 작년 7월에 있었던 베이징 올림픽 기원을 위한 해외팀 평가전에서도 대한민국 야구팀을 공식 후원했으며, 2008년 10월에는 KBO와 2008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단독으로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여 뜨거운 반응을 받았었다.
이와 함께, <마구마구>에서는 공식 후원 외에도 국내 야구발전의 직접적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사회인 야구의 보급 지원과 유소년 티볼 후원으로 야구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3월 6일에 벌어지는 대만과의 경기는 KBS, MBC, SBS 지상파 3사를 통해 오후 6시 30분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이사는 “이번 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스폰서 계약을 통해 <마구마구>의 실제감과 게임감을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며 “지금 준비한 사항 외에도 야구팬들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WBC 기간 동안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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