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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비아) 기자|2009-03-03 02:46:28
[KTH 제공]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www.allstar.co.kr)는 새로운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의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금일(2일)전했다.
‘차세대 액션 FPS’로 주목 받고 있는 <어나더데이>는 지난 27일(금)부터 이달 1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 테스트를 통해 △병과별 특성과 무기 밸런스 △게임모드와 맵 밸런스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안정성 위주의 테스트를 모두 마쳤다.
특히, 국내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액션(임팩트 부스터•월점프•닷지점프)과 빠른 진행, SF 요소가 가미된 맵과 무기 등이 많은 유저들에게 어필하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협oi’라는 닉네임의 유저는 “타게임과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쉬운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이 가능했고, 오래 플레이 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라며, “CBT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개성 넘치는 게임”이라고 평했다.
또한, 회사측에 따르면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진행된 테스트임에도 동시접속자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게임에 대한 유저의 만족도가 매일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2차 CBT에 참여해주신 많은 유저 덕분에 당초 계획했던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차 CBT를 마친 <어나더데이>는 이달 10일까지 ‘행운을 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넷북’ △‘FPS 전용 마우스세트’ △‘8G USB 메모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차세대 FPS 게임 <어나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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