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제공]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www.allstar.co.kr)는 신규 온라인 FPS게임 <어나더데이>의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를 금일(27일)부터 전격 실시한다.

‘차세대 액션 FPS’로 주목 받고 있는 <어나더데이>는 지난 26일 테스터를 발표하고, 금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테스트에 돌입한다.

1·2차 CBT 당첨자와 <어나더데이>의 서포터즈인 ‘스쿼드’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12시(자정)까지 테스트가 진행되며, ‘올스타 PC방’ 가맹점에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병과별 특성과 무기 밸런스 △게임모드와 맵 밸런스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안정성 위주의 테스트가 진행된다. 또한, <어나더데이>는 2차 CBT 기간 동안 테스터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운을 쏴라’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가장 많은 킬 수를 기록한 유저를 가리는 ‘최고의 킬러를 찾아라’ 이벤트, 웹사이트에 <어나더데이> 소재의 UCC를 등록하면 자동 참가되는 ‘UCC 등록’ 이벤트 등 세가지 이벤트를 통해 총 61명에게 ‘넷북’·‘FPS 전용 마우스세트’·‘8G USB 메모리’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이번 <어나더데이> 2차 CBT 테스터 모집에 참여해 주신 많은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3일간의 테스트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FPS 게임의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일부터 2차 CBT에 돌입하는 차세대 FPS 게임 <어나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