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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자|2009-02-21 00:04:09
[KTH 제공]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www.allstar.co.kr)는 신규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의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금일(20일) 전했다.
‘차세대 액션 FPS’로 주목 받고 있는 <어나더데이>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될 2차 CBT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당첨자는 26일 발표 예정이다.
<어나더데이>는 지난 주말 진행된 4차 스쿼드(서포터즈) 테스트를 통해 서버와 네트웍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등 2차 CBT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웹사이트에도 이번 테스트에서 처음 공개될 맵의 정보가 모두 업데이트 됐으며, 맵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유저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멜로디파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유저는 “국내 다른 FPS보다 그래픽이 훨씬 좋아 보인다”며 “부스터나 텔레포트 광원효과가 뛰어난 <어나더데이>를 빨리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남겼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이번 테스트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고 FPS게임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매우 풍부하다”라며, “성공적인 테스트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1만 8,000개 올스타 PC방 가맹점을 이용하는 유저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어나더데이> 2차 CBT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중이라도 무료 올스타PC방 가맹점으로 등록한 PC방에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차 CBT 모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인 <어나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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