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모바일게임 '던전앤스톤즈' 해외 4개국 선출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3-26

[자료제공: 위메이드플레이]


- 위메이드플레이, <던전앤스톤즈> 독일,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등 해외 4개국 선출시

- 퍼즐에 캐릭터 수집과 육성 등 RPG 결합한 <던전앤스톤즈>, 위메이드플레이의 미드코어 장르 첫 출시작

- 위메이드플레이, 4개국 출시에 이어 상반기 전세계 출시 계획


위메이드플레이는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던전앤스톤즈>를 오늘(26일)(한국 시간) 해외 4개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출시에 앞서 독일,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앤스톤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미드코어 장르 진출작으로 소개되어온 모바일 퍼즐 RPG다.



중세 판타지 공간에서 몬스터를 물리치고 왕국을 재건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이 게임은 서비스 장르 확장에 나설 위메이드플레이가 새로운 퍼즐 규칙과 시스템을 선보이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같은 색 블록을 맞춰 몬스터를 공격하는 퍼즐 전투, 캐릭터에 따른 퍼즐 덱 구성과 기사, 요정 등 50여 종의 캐릭터 수집, 육성 등은 RPG와 전략의 재미를 3매치 퍼즐에 결합한 기대요소로 꼽힌다.    


<던전앤스톤즈>는 이현우 대표와 개발팀이 설립한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의 첫 작품이다. 2021년 설립된 플레이매치컬은 미드코어 장르를 통한 RPG 대중화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일 각오다. 플레이매치컬 이현우 대표는 “<애니팡>으로 시작한 퍼즐 개발 노하우를 확장한 <던전앤스톤즈>가 많은 분들께 퍼즐 RPG의 새로운 유행을 제시할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와 플레이매치컬은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 4개국 출시에 이어 상반기 중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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