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시작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3-21

[자료제공: 위메이드]


- MLB, KBO, CPBL 통합 야구 게임, 전 세계인과 경쟁하는 올스타 PvP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선수 홍보 모델 선정

- 22일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론칭 기념 특별 방송 공개


위메이드가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을 오늘(21일)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를 통합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챌린지 등 PvE 모드를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와 경쟁하는 시즌, 시뮬레이션, 올스타 PvP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스카우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선수를 영입하고 육성할 수 있다. 선택한 리그를 중심으로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하면서 다른 리그 소속 선수들도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위메이드는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선수를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선수들과 함께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색다른 재미를 알리는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늘부터 4월 1일까지 접속만해도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시즌 모드에서 순위권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는 선수들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 4월 2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세계 최고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된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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