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LB 라이벌’,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 시즌 시작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3-21
[자료제공: 컴투스]
- 컴투스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즌 돌입
-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벌 시리즈 모드’, ‘라이벌 픽’ 등 야구 게임 대결의 재미 더할 시스템 선보여
- 개막 기념 이벤트 통해 이정후, 보가츠, 프리먼 등 <MLB 라이벌> 대표 모델 선수 카드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MLB 라이벌>은 컴투스가 쌓아온 야구 게임 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대성해 개발한 글로벌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의 모든 구장과 선수들을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로 만날 수 있으며 생생한 야구 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컴투스는 <MLB 라이벌>에 대결의 재미를 더할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우선 새로운 콘텐츠인 ‘라이벌 시리즈 모드’를 선보인다. 해당 모드에서는 현역 선수들에 해당하는 라이브 카드 및 지난 시즌 선수 카드만 활용할 수 있고, 정규 리그 일정 기준과 똑같이 총 162경기를 진행해 실제 경기의 플레이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선수 카드에 특별 효과를 주는 ‘라이벌 픽’도 새로 도입된다. 게임 내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2024년 라이브 선수 카드 중 구단별로 타자와 투수 각 1인이 선정된다. ‘라이벌 픽’에 해당하는 선수 카드에는 스탯이나 잠재력, 덱스코어 부분에서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2024 MLB 시즌 개막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20일부터 열리고 있는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 내 접속만 해도 2024년 라이브 카드 중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선수 선택 라이브팩’을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열리는 ‘시즌 개막 특별 스카우트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유하지 않은 선수가 등장하는 ‘구단 선택 익스클루시브 프라임팩’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2024시즌 개막 축하 이벤트’를 통해 모든 유저에게 <MLB 라이벌>의 대표 모델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잰더 보가츠,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의 ‘라이브 카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컴투스와 이정후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에 이어 <MLB 라이벌>의 공식 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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