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2025년 초 발매 결정 및 신규 트레일러 공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3-19
[자료제공: SNK]
주식회사 SNK 가, 신작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를 2025년 초에 발매할 예정임을 밝혔다.
1991년에 탄생한 이래로 90년대 격투 게임의 붐을 이끈 SNK의 인기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 이후 1999년에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가 발매되고 26년만의 신작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트 스타일', 대전을 더욱 뜨겁게 해줄 'REV 시스템', 그리고 한층 진화를 이룬 '배틀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 그리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2가지 조작 스타일과 함께, 다채로운 신규 기능과 요소도 탑재되어있다.
2024년 4월 27일~4월 29일에 도쿄 '아리아케 GYM-EX'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규모의 격투 게임 대회 'EVO Japan 2024'의 SNK 부스에서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첫 시연회를 실시한다.
이벤트 회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유료 티켓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EVO Japan 20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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