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2024’, 유저들과 함께한 KBO 리그 우승팀 전망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3-15
[자료제공: 컴투스]
-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4>, 개막 전 유저들과 함께 우승팀 예측 설문 실시
- KBO리그 2024시즌 우승팀으로 1위는 ‘한화 이글스’, 2위는 ‘KIA 타이거즈’가 차지해
- 접속만 해도 매일 인기 아이템 선물하는 ‘특별 접속 이벤트’ 등 시즌 개막까지 풍성한 혜택 제공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4>(이하 컴프야2024)에서 유저들과 함께 진행한 올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올해 KBO 리그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야구팬들에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컴프야2024> 공식 카페에서 댓글 투표 방식으로 일주일간 진행됐다.

<컴프야2024> 유저들은 올 시즌 예상 우승팀 1위로 ‘한화 이글스’를 선정했다. 약 22%의 지지를 받은 ‘한화 이글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홈런왕 노시환, 신인왕 문동주를 비롯해 안치홍, 채은성, 김강민, 김서현 등 많은 선수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1위에 올랐다.
2위는 약 18%의 팬심을 얻은 ‘KIA 타이거즈’가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강력한 투타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는 기아는 대투수 양현종과 이의리, 윤영철 등 탄탄한 선발진과 주장 나성범을 비롯해 최형우, 이우성, 소크라테스, 서건창 등의 강력한 타자 라인업이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마지막 3위에는 지난해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선정됐다. 약 17%의 표를 획득하며 근소한 차이로 이름을 올린 ‘LG 트윈스’는 홍창기, 김현수, 오스틴, 오지환 등 KBO 리그 최정예 타선과 외국인 원투 펀치로 활약이 예상되는 켈리와 엔스, 시범경기에서 호투한 불펜진까지 올해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컴프야2024>는 이번 설문 외에도 새 시즌 개막을 맞이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재 게임 내 접속만 해도 ‘고유능력 변경권’, ‘다이나믹 스킨 적용권 박스’ 등 매일 달라지는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는 ‘특별 접속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고 주사위를 굴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한편, <컴프야2024>는 올해 선수 500여 명의 헤드 스캔 테이터를 통해 눈동자의 움직임까지 구현하는 등 게임 전반에 걸쳐 한층 더 진화한 그래픽을 선보이고, 잠재력 시스템, 마스코트 콘텐츠 등 야구 게임 팬들을 위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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