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 고전 명작 RPG ‘제노니아’와 만난다
고전 명작 RPG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다양한 즐거움 마련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2-29
[자료제공: 컴투스홀딩스]
- 고전 명작 RPG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다양한 즐거움 마련
-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 ‘마계’ 등장, 특별 재화 ‘Z코인’ 획득해 다양한 상품 교환
- 컬래버레이션 스킬 ‘디바인 소드’, 동료 ‘리그릿’, 유물 ‘성루석’ 등으로 추억 소환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와 고전 명작 RPG <제노니아>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제노니아>는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제노니아>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 ‘마계’를 오픈한 것이다. ‘마계’는 <제노니아> 시리즈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로 반가운 얼굴인 ‘리그릿’을 비롯해 추억 속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스테이지는 보통부터 어려움까지 총 500단계로 구성되며, 입장에는 ‘마계 열쇠’가 사용된다. 하루 총 30분 마계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스테이지 진행 보상으로는 ‘에테르’를 비롯해 특별 재화인 ‘Z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주어지는 달성 과제를 완수하면 더 많은 Z코인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Z코인은 제노니아의 마스코트였던 암흑상인을 통해 신화 동료 ‘리그릿’, ‘랜덤 차원석’, ‘이세계 영혼장비 소환 상자’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예전의 추억 속 컬래버레이션 스킬과 동료, 유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스킬 ‘디바인 소드’는 원작에도 등장하는 궁극기로서 강력한 범위 공격이 가능하다. 신규 동료 ‘리그릿’도 등장하며, <제노니아> 스토리에 중심이 되는 ‘성루석’은 방어 관련 능력치를 높여주는 신규 유물이다. 주요 등장 인물인 ‘카엘’, ‘셀린느’, ‘비슈’, ‘에크네’는 컬래버레이션 영혼 장비로 등장해 추억 속 캐릭터로 외형을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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