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치어리더 컬래버레이션 이어간다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2-19

[자료제공: 컴투스홀딩스]


- 치어리더 차영현과 우혜준 등장, 영입 확률 업 이벤트 마련

-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


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치어리더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겜프야 2023>은 신규 육성 요소 ‘치어리더’ 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내 치어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김이서, 오윤솔 치어리더에 이어 차영현, 우혜준 치어리더가 게임 속에 등장했다.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치어리더들은 28일까지 진행되는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더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리마스터 듀얼 트레이너인 ‘궁극의 어거지 죠’를 비롯해 레전드 트레이너 ‘소윤’, ‘킨슬리’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28일까지 마련된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하이퍼 영입 쿠폰 10+1’을 비롯해 ‘코어 초월석’, ‘레전드 스킬 캡슐’ 등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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