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푸른 용의 해’ 이벤트 실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2-15
[자료제공: 위메이드]
- 몬스터 사냥하고 재료 획득해 버프 아이템 교환 및 이벤트 던전 입장 가능
- 이벤트 던전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천룡급 무기 획득 도전할 수 있는 ‘전설의 복조리’ 선물
- NPC에게 새해 인사하기, 점괘 보기 등 특별한 이벤트 진행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푸른 용의 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28일까지 미르 대륙 전역의 몬스터를 사냥하고 이벤트 재료 ‘쪼개진 대나무’와 ‘질 좋은 대나무’를 모을 수 있다. 쪼개진 대나무와 질 좋은 대나무는 사냥 피해를 높이는 ‘오색 복조리’ 아이템 교환에 쓰인다. 또 강화 재료, 이벤트 던전 ‘무녀의 은신처’ 입장권으로도 사용된다.
이벤트 던전 무녀의 은신처에서는 던전 보스 몬스터 ‘타락한 무녀’가 등장한다.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천룡급, 빙룡급 무기 획득에 도전 가능한 ‘전설의 복조리’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해 인사 이벤트도 펼쳐진다. 1일 1회 웃어른 NPC에게 인사하면 행운 능력치와 드랍율 향상, 금전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뱃돈’ 아이템을 선물한다. 사냥꾼 NPC에게 점괘를 보고 버프를 얻는 운수 대통 이벤트도 열린다.
<미르의 전설2> ‘푸른 용의 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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