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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2-13 20:32:35
[자료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KOEI TECMO GAMES의 액션RPG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와 관련하여 2월 9일에 다운로드 콘텐츠 제1탄 <단장·게이안 신전 시합>(이하, DLC 제1탄)의 배포를 개시하고, DLC 제1탄의 매력을 소개하는 트레일러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DLC 제1탄에서는 직물 도매상 '바빌로니아'의 젊은 주인에 의해 수수께끼의 투기장에 갇힌 마스터와 서번트들이 벌이는 규격 외의 투기 대회 '게이안 신전 시합'이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는 영월 의식에 참전한 일곱 진영 각각의 스토리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플레이어블이 아니었던 라이더를 포함하여 이오리·세이버 외의 서번트를 조작하며 시합에서 싸워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전투는 물론, 시합 중간이나 전후에 볼 수 있는 캐릭터 간의 새로운 대화와 진영마다 다른 엔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DLC 제1탄의 스토리 중에 새로운 서번트로 신령 '이부키도지'도 등장한다. 조건을 충족하면 본편에서 이부키도지 외에도 젊은 주인이 떠돌이 서번트로 동행할 수 있게 된다. 본 작품은 'TYPE-MOON'으로 'Fate' 시리즈를 전개하는 유한회사 노츠와 공동개발, Aniplex Inc. 제작 협력에 의해 개발된 작품이다.
영월 의식에 참전하는 7개의 진영마다 스토리가 존재. 지금까지 플레이어블이 아니었던 라이더를 포함해, 이오리·세이버 외의 서번트를 조작하며 시합에서 싸워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본편에서의 관계를 초월한 드림 매치가 펼쳐진다.
시합 중간이나 전후에서,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캐릭터 간의 대화나 이벤트가 발생. 그뿐만 아니라, 우승하면 진영별로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다.
야마타노오로치의 분령인 신령 '이부키도지'가 등장. 그 강대한 힘으로 플레이어의 앞을 가로막는다. 또 선택한 진영에 따라서 이부키도지를 직접 조작해 참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가로 조건을 달성하면, 본편에서 이부키도지, 그리고 젊은 주인이 떠돌이 서번트로 동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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