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마이리틀셰프]

- ‘딤섬 하우스’에서 경험하는 풍성한 딤섬 레시피와 아름다운 인테리어

- 재료와 조리법을 세심하게 구현한 딤섬 요리로 특별한 경험 선사

그램퍼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오늘(6일) 게임 내 63번째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 ‘딤섬 하우스’를 공개했다.

‘딤섬하우스’는 풍성한 딤섬의 세계로 초대하는 특별한 스테이지로, 아름다운 아시아 전통 건축 양식으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딤섬의 맛과 멋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얇은 반죽으로 싸여진 투명한 외관과 함께 신선한 새우의 풍미가 입 안에서 퍼지는 근사한 딤섬 ‘하가우’, 달콤한 차슈의 맛과 부드러운 반죽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는 ‘차슈바오’, 깔끔하고 상큼한 국물 속에서 속살이 들어간 작은 딤섬이 풍성한 맛을 더해주는 훌륭한 조합 ‘완탕 스프’, 순두부를 시럽에 넣고 다양한 토핑을 올린 독특한 디저트 ‘또우화’ 등 부드러운 반죽과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딤섬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섬세한 딤섬 요리와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유저분들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신규 컨텐츠 ‘딤섬 하우스’를 업데이트하게 되었다. 각 딤섬의 재료와 조리법을 세심하게 구현하여 진정한 딤섬 요리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라며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를 이루는 딤섬 하우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