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새해 첫 캐릭터 ‘연금술장 베로니프’ 25일 출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1-24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새해 첫 소장용 캐릭터인 ‘연금술장 베로니프’를 25일 점검 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따르면 ‘연금술장 베로니프’는 바이런 스토리를 통해 등장했던 영입 캐릭터 ‘베로니프’가 일리에 황실 연금술장에 임명된 후의 외형을 담은 소장용 캐릭터로, 능력치에 일부 변화가 있다.
![](http://file.thisisgame.com/upload/nboard/news/2024/01/24/20240124095416_3857w.jpg)
연금술장 베로니프의 주 능력치는 지능이며 캐스팅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감각 능력치와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체력 능력치가 영입 베로니프에 비해 높게 설정돼 있다.
무기는 마법서를, 방어구는 코트와 로브를 착용할 수 있다. 로자리오 미착용으로 인핸스 택틱스 스탠스를 사용할 수 없지만, 연금술장 베로니프만의 2가지 고유 스탠스인 ‘임페리얼 에르멘티스’와 ‘엘리멘탈 알케미스트’를 통해 파티의 디버퍼 및 딜러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연금술장 베로니프는 또한 고유 직업스킬로 황실 연금술사들에게만 사용이 허락된 신체 강화법인 ‘임페리얼 알케미스트’를 사용해 더욱 안정적인 생존이 가능하다.
게임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전천후 딜러로 새롭게 활약할 연금술장 베로니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유저들의 모험과 전투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