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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1-18 23:16:50
[자료제공: 인트라게임즈]
- 페르시아 신화를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 새로운 시간의 힘을 얻어 묘기와도 같은 전투 기술을 펼쳐낸다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한국어판 PS5/닌텐도 스위치 패키지를 오늘(18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모든 패키지 제품에는 조기 구매 보너스로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 당시의 복장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별 의상인 ‘내면의 전사 의상’ 추가 콘텐츠가 동봉된다.
메트로바니아 장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에서 플레이어는 사르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전사를 일깨워 시간의 힘과 화려한 전투 기술, 다양한 플랫폼 스킬을 활용해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어 타락한 시간의 적들과 신화 속 괴물들을 물리치게 된다. 또한 게임을 진행할수록 상점에서 새로운 목걸이를 획득해 장착할 수도 있다.
또한 전설로 내려오는 카프산을 탐험하면서, 페르시아를 컨셉으로 제작된 저주받은 세계 속에서 독특하고 신비로우면서도 여러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수많은 생태계를 이동하며 퍼즐을 풀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타락한 세계를 탐험하는 과업을 완료할 수 있다.
흥미롭고 독창적으로 짜인 서사 속에서 펼쳐지는 페르시아 신화에 몸을 맡기고, 모든 플랫폼에서 60fps로 매끄럽게 진행되는 독특한 게임플레이 속에서 카프산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라.
정식 발매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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