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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1-17 20:15:05
[자료제공: IMC게임즈]
IMC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오늘(17일) 에피소드 15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지역과 함께 캐릭터 최대 레벨이 130으로 확장되고, 그에 따라 더욱 강력한 던전과 보스가 등장한다. 에피소드 보스인 디에나를 공략할 수 있으며, 최상위 등급의 새로운 보조무기와 하의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동료 펠로우인 캐노니어 “에다”도 영입 가능해진다. 캐노니어는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무기인 캐논을 사용하는 동료로, 새로운 조합의 구성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이번 에피소드 15 업데이트에서는 보스인 디에나를 포함하여 새로운 얼굴들이 다수 등장한다“며, “더욱 확장된 세계 속에서 구원자의 새로운 모험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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