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WFS]

- 새로이 ‘틸릴’의 엑스트라 스타일과 동시에 ‘모케’가 버디로 등장

- 최대 101번 무료 만남이 가능한 ‘시간의 속삭임의 책갈피’ + ‘시간의 속삭임 물방울’ 개최

<Another Eden 시공을 넘는 고양이>는 오늘 1월 16일 Ver 3.5.15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외경 ‘검의 노래와 실락의 날개’의 서브 퀘스트 ‘특훈! 모케폰타스가 되는 길’ 및 ‘회생 과거와의 결착’의 새로운 코스가 추가되었다.

새로이 ‘틸릴(CV: 미나세 이노리)’의 엑스트라 스타일이 등장하였으며, ‘모케’가 버디가 된다.

또한 1일 1회 10명과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의 속삭임의 책갈피’도 개최 중이다. ‘시간의 속삭임의 책갈피’는 최대 10번 진행할 수 있으며, 1회 이용할 때마다 획득 가능한 ‘시간의 속삭임 물방울’을 10개 모으면 5성 클래스 동료 한 명과 반드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의 속삭임 물방울 만남’을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1월 17일 0:00 ~ 2024년 2월 16일 23:59까지 1일 1회 ‘시간의 속삭임의 책갈피’를 이용하여 10명과 만남이 가능하다. (최대 10회 이용 가능)

또한, ‘시간의 속삭임의 책갈피’를 1회 이용할 때마다 ‘시간의 속삭임 물방울’을 1개 획득할 수 있으며, ‘시간의 속삭임 물방울’을 10개 모으면 ‘시간의 속삭임 물방울 만남’(1회 한정, 5성 클래스 확정)을 이용할 수 있다.

‘시간의 속삭임의 책갈피’는 Ver 3.5.15 이상으로 업데이트 후 ‘야마네코 우편’이 도착하면 소지품에 부여된다.

2024년 1월 17일 0:00 ~ 2024년 2월 16일 23:59까지 외경 ‘검의 노래와 실락의 날개’ 서브 퀘스트 ‘특훈! 모케폰타스가 되는 길’을 시작하면 퀘스트 시작 시에 달성할 수 있는 훈장 보상이 크로노스 스톤 100개로 증가한다.

2024년 1월 21일 20:00부터 글로벌판 어나더 에덴의 공식 라이브 방송이 시작된다. 동시 업데이트 및 해외 5주년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