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신규 악마형 정령 ‘이브’ 추가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2024-01-11
[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 최초의 여성형 정령 ‘이브’ 등장
- 에덴 연합 작전 ‘아우렐리아편’ 및 전선 도전 모드 12지역 오픈
카카오게임즈는 오늘(11일),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악마형 정령 ‘이브’를 업데이트했다.
‘이브’는 모든 이들의 운명이 적혀있다고 전해지는 유물 ‘운명의 석판’에서 탄생한 최초의 여성형 정령이다. 이 정령은 파티 전원의 피해를 감소시키고,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적을 아군으로 만들며 다방면에서 파티를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브’ 업데이트와 함께 2월 1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특정 레벨의 보스를 선택해 도전하는 콘텐츠 악령토벌 ‘세계를 멸망시킨 마녀: 비비안’을 선보이고 오는 25일까지 연합군에 속한 국가들이 훈련을 벌이는 콘텐츠 에덴 연합 작전의 ‘아우렐리아편’을 공개한다.
여기에, 정령 ‘린지’의 일러스트를 변경하고, 전선 도전 모드 12지역 ‘라피아 정글’을 추가한다.
<에버소울>은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최근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표 정령 3인의 아이돌 코스튬을 무료로 지급하고, 그 밖에도 ‘1주년 100회 무료 소환’, ‘1주년 특별 출석’, ‘1주년 보너스 빙고!(BINGO!)’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 정령 ‘이브’와 1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