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볼트레이게임즈]

볼트레이 게임즈는 플로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RPG <삼켜라! 드래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삼켜라! 드래곤!>은 진화하는 드래곤을 조종해 마왕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는 모바일 탄막 슈팅 RPG이다. 100개 이상의 랜덤 스킬들을 전략적으로 중첩하는 스킬 콤보 액션, 원소 드래곤을 진화시켜 궁극기를 활성화하는 육성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이용자 혜택으로, 사전예약 100만 달성에 따라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골드, 별의 기도석, 기념 프로필 프레임 용의 결정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최대 111회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111회 뽑기는 사전예약 홈페이지 보상(15회), 신규 유저 출석체크 보상(70회), 우편함 보상(20회), 드래곤 수집 활동 보상(6회)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는 인게임 미션을 통해 얼음 원소의 SSR 라돈, 바람 원소의 SR 단데리온, 독 원소의 SR 라임, 화염 원소의 SR 베일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자는 <삼켜라! 드래곤!>을 만나볼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광고에서 <삼켜라! 드래곤!>을 찾아 촬영한 후, 네이버 공식 라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이를 인증한 이용자 10명에게는 공식 피규어 스탠드도 선물한다.

볼트레이 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삼켜라! 드래곤!>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부터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게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